하지만, 경기 전 갑작스레 불상사가 생겼다. 최근 DB의 골밑을 든든하게 지키고 있던 치나누 오누아쿠가 장염 증세로 이날 엔트리에서 빠지게 됐다.
DB 관계자는 "오누아쿠가 장염 증세로 오늘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오후 3시 경부터 통증이 있었고, 출전이 가능할 지 살피고 있었는데 결국 빠지게 됐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https://m.sports.naver.com/basketball/article/398/0000084351
DB 관계자는 "오누아쿠가 장염 증세로 오늘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오후 3시 경부터 통증이 있었고, 출전이 가능할 지 살피고 있었는데 결국 빠지게 됐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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