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관계자는 "KBL 선수등록 이전의 학교 폭력과 관련하여 KBL의 제재 사항이 아님은 기존과 변함이 없다. 소노에서 선수 계약해지와 관련하여 제규정 및 선수 표준계약서의 절차에 따라 문서를 접수했다. 관련 내용에 대해 법률자문 및 제규정을 검토할 예정이다"고 얘기했다.
잡담 선수는 구단을 통해 "대학 시절 일로 계약 해지는 부당하다"며 거부 의사를 내비친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 상황과는 관련 없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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