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식 감독은 "오늘은 제 잘못이 크다. 허리를 신경쓰다 보니까 표정 관리를 못했다. 내가 활기차게 박수를 치면서 분위기를 올려야했다. 코칭스태프와 조율을 해봐야겠다. 내가 조금 일찍 나온 것도 같다. 분위기를 살려줘야 할 사람이 그런 쪽에 신경쓰다보니 덩달아 선수들에게도 영향이 갔다. 코칭스태프와 얘기를 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정관장은 3점슛 성공률 17.2%을 기록했다. 단 다섯 개의 3점슛만 림을 통과했다.
이에 김상식 감독은 "된 게 하나도 없다. 정확히 짚어줘야하는데 그걸 해주지 못했다. 다음 게임 준비를 잘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https://m.sports.naver.com/basketball/article/398/0000084009
외곽을 주공격으로 쓴다는팀이
성공률이 저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