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하드콜에 대해
핸드체킹은 무조건 분다고 들었고, 콜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했다. 몸싸움을 하드하게 분다고 했다. 나는 그동안 살짝만 부딪쳐도 파울이 나왔는데 몸싸움을 더 할 수 있어서 좋다. 사실 첫 경기라 잘 모르겠지만 시즌을 더 치르고 생각을 해봐야 될 것 같다.
Q. 쓰리 가드에 대해
쓰리 가드는 팀의 스피드가 빨라지고, 볼이 유기적으로 움직인다. 다만 신장 차이가 나서 리바운드를 상대에게 내줄 수 있다. 장단점이 있는 것 같다.
https://naver.me/5EUO7xrv
다른건 기자인터뷰랑 비슷하고 궁금했던 부분이 이거였는데
일단 준형이는 둘다 괜찮게 생각하는거 같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