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다리 절뚝이며 원정 라커룸 떠난 두경민…"체크 필요할 것 같다"
바로 두경민이다. 그는 경기 종료 1분여 전 앨런 윌리엄스와 착지 과정에서 충돌 후 통증을 호소하며 코트를 떠났다. 접전 양상에도 불구하고 경기에 투입되지 못했다.
경기 종료 후 두경민은 원정 라커룸에서 나온 후 다리를 절뚝이며 떠났다. 표정 역시 당연히 좋지 못했다. 최종 기록은 13분 9초 출전 7점 3어시스트다. 조상현 감독은 "체크를 해봐야 할 것 같다. 쓰려했는데 상태가 좋지 못해 투입 시키지 못했다"라고 설명했다.
상황 제대로 못봤었는데
착지과정이 안좋았었나보네.. 🫠
큰 부상 아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