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도 그렇고 이번 하드콜도 그렇고 기타등등
시대가 변하면 본인들도 변해야 하는데 고집들을 쎄서
옜날 방식을 고집함
물록 늙은층 중에서 깨어 있는 분도 있지만
농구쪽은 아니잖아
문제는 이쪽들이 잡고 안놔 준다는거야
차라리 구단쪽에서 높은 자리면 그 구단만 답답하지
단체에 한자리씩 하고 큰소리 치니 농구전체에 영향을 끼침
본인이 시대 흐름을 읽을줄 알고 유연성 있는거 아니면
악영향 그만 주고 제발 후배들 위해
물러날줄도 알아야지
고지식해 이러다 전보다 심한 암흑기 오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