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식 감독은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훈련 충실히 한다면 바로 들어갈 수도 있다. 선수들과 어울려서 경기하는 시간도 있어야 한다. 내년을 대비해서 뽑은 선발은 절대 아니다. 빨리 몸을 만들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바라봤다.
그러면서 "드리블 능력도 좋고, 패스 능력도 있다. 1번(포인트가드)과 2번(슈팅가드)는 물론 3번(스몰포워드)까지도 생각하고 있다. 필요한 포지션에 투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드리블 능력도 좋고, 패스 능력도 있다. 1번(포인트가드)과 2번(슈팅가드)는 물론 3번(스몰포워드)까지도 생각하고 있다. 필요한 포지션에 투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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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안에 바로 뛸 수도 있겠다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