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슬 막 불릴때
보다시피 조은후는 머리와 왼팔 어깨가 프림한테 낑겨있음
풀고 싶어도 풀 수없고 풀면 다치는 상황임
당연히 프림이 먼저 풀어야됨
보통의 인간은 저 상태에서 천천히 팔을 풀어서 상대방이 안다치게 내려놓지
휘슬 불린 후도 마찬가지로
프림 어깨랑 팔 사이에 조은후 팔이 끼어서 조은후는 풀수가 없다니까?
근데 계속 끌고 가잖아
이게 제 정신이야?
휘슬 막 불릴때
보다시피 조은후는 머리와 왼팔 어깨가 프림한테 낑겨있음
풀고 싶어도 풀 수없고 풀면 다치는 상황임
당연히 프림이 먼저 풀어야됨
보통의 인간은 저 상태에서 천천히 팔을 풀어서 상대방이 안다치게 내려놓지
휘슬 불린 후도 마찬가지로
프림 어깨랑 팔 사이에 조은후 팔이 끼어서 조은후는 풀수가 없다니까?
근데 계속 끌고 가잖아
이게 제 정신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