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부터 꾸준히 그런거 보일때마다 마음좋아 특히 통합 우승할때 챔프전에서 감독님 1쿼터부터 계속 영미 따라다니면서 괜찮다고 계속 다독여주는거 감동받았어ㅠㅠ 결국 영미는 언제나 보여줬고 엉엉엉 원팀슼나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