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이정현에 대해서는 극찬을 보냈다.
“이정현은 KBL의 미래다.”라며 운을 뗀 윌리엄스는 “나는 단지 이정현보다 경험이 좀 더 많은 사람으로서 이정현의 역량을 최고로 만들어주는 동료가 되기 위한 고민을 많이 한다. 좋은 스크린과 2대2 플레이의 정확성이 대표적이다. 우리 팀은 모든 선수가 이정현과 이재도 중심의 팀이라는 것을 알고 받쳐주는 역할을 이행하고 있기에 성공적으로 경기 운영이 이루어지는 것 같다.“라며 희생정신을 보였다.
이거는 앨런 인터뷰
이어 “(이)정현이와 (이)재도를 언급하고 싶다. 우리 팀의 원투펀치인데 감독님이 더 잘할 수 있다고 바라서 그런지 계속 강하게 대하신다. 특히 재도는 (창원) LG에서 3년 동안 있어서 예전 KGC(현 정관장) 시절 농구가 나와야 되는데 요즘 혼돈이 오는 것 같다. 옆에서 좋은 말 해주고 있지만 재도나 정현이가 못 해서 진 게 아니라 나머지 선수들이 잘 못 움직여주고, 받아주는 위치에 없어서 그렇다고 생각한다. 그러니까 더 자신 있게 플레이 했으면 좋겠다”며 이정현과 이재도에게 한 마디를 남겼다.
이거는 민욱이..
( -̥̥᷄ _ -̥̥᷅ ) 팀 소노가 좋아..
앨런 민욱이도 너무 잘해주고 있어🩵
정현이 재도도 아프지 말고 잘 해나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