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kt의 문정현은 지난 2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원주 DB와의 2024-25 KCC 프로농구 1라운드 홈 경기에서 오른 발목 부상을 당했다.
문정현은 3쿼터 막판, 공격 리바운드를 잡기 위해 점프했고 착지 과정에서 오른 발목이 꺾였다.
문정현은 3쿼터 막판, 공격 리바운드를 잡기 위해 점프했고 착지 과정에서 오른 발목이 꺾였다.
송영진 kt 감독은 가벼운 부상이기를 바랐으나 그렇지 않았다. 문정현은 4일 오후 정밀 검진 결과 오른 발목 인대 파열 진단을 받았다.
kt 관계자는 “문정현은 최소 4주에서 6주 정도 회복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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