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사담하듯 요거요거 손가락 핑계된다고 뭐라하면서 막 친한 아자씨 같던데 감독님할때도 저런 이미지는 아니었겠지?첨엔 걍 그랬는데 해설할때 안아픈데 아픈척한다던가 말하는게 너무 친근하니 웃겨 지금은 좀 재밌는듯..단 용검아나랑 꼭 같이 하셔야할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