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많이 힘들다. 프로선수는 연봉이 실력인데 2억 원 선수한테 수비를 이렇게 붙는다는 게 억울하다. 나도 먹기 살기 위해 하려고 하는데 (창원) LG전에서도 (유)기상이가 (전)성현이 막듯이 나한테 붙더라. 터프한 수비를 이겨내면서 힘을 주려고 하다 보니 슛 밸런스가 안 맞는다. 아내가 이겨내야 한다고 가스 라이팅을 많이 한다. 스스로 이미지 트레이닝을 해야 될 것 같다”
https://m.sports.naver.com/basketball/article/065/0000268668
하씨 배뱅 인터뷰 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탄이 1일날 제왕절개하나봐
그래서 태어나는거 보고 울산 따로 내려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