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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567	잡담	농구는 고인물 늙다리들이 물러나야해 여기서 문제 많아	17:11	22
292566	잡담	속공 끊기는게 제일 재미없어	17:11	23
292565	잡담	지금도 그렇게 수비에 특화 된 몇 선수들은 콜 만족한다고 인터뷰 하잖아 1	17:11	54
292564	잡담	농구가 공만 잘 넣으면 되는 경기도 아니고	17:10	36
292563	잡담	하드콜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위험하게 수비하는 선수들 많더라 8	17:02	119
292562	잡담	여농도 하드콜 좀 심한 거 같음 안그래도 몸싸움 심한데 7	17:00	78
292561	잡담	하드콜 때문에 진짜 작정하고 수비하러 나오는 선수들 있던데 당연히 체력 털릴 수밖에.. 8	16:55	148
292560	잡담	여농) 치지직으로도 볼수있더라	16:54	19
292559	잡담	경기본부장 찾아보니까 2	16:51	139
292558	잡담	누가 맡았어도 관중수 올랐을 타이밍인데..... 2	16:50	175
292557	잡담	솔직히 유재학이 밥먹듯이 우승할때 2	16:47	179
292556	잡담	이승무왈 : 파울 챌린지도 도입되다 보니 경기 시간이 길어진다. 하지만 개인적으론, 경기 퀄리티를 높이는 게 더 중요하다. 2	16:47	121
292555	잡담	1라운드에 2라운드 몇경기 했을 뿐인데 한경기역대최저득점 몇점이냐고 묻는걸 몇 번 봤는지 ㅎ 2	16:45	106
292554	잡담	수비농구 잼이냐 노잼이냐 물으면 2	16:44	118
292553	잡담	경기본부가 공개한 지표 중 가장 눈에 띈 건 경기당 오심의 증가다. 지난해 1라운드에선 경기당 오심이 5.94개였는데, 올해 7.98개로 늘었다. 이에 대해 이승무 심판은 “지난해 553건에 대한 판정이 이뤄졌다면, 올해는 751건으로 판독 사례가 더 늘었다”라고 짚었다. 더욱 넓은 판독을 거치다 보니 오심도 자연스럽게 늘었다는 분석이다. 3	16:44	108
292552	잡담	유재학 부임됐을때 한 인터뷰임 1	16:43	139
292551	잡담	유재학 존나 모순덩어리	16:43	55
292550	잡담	유재학 고집이 ㅈㄴ 쎄보임 3	16:42	114
292549	잡담	아니 농구는 골을 넣어야 이기는 스포츠 아니냐고 1	16:40	74
292548	잡담	유재학 감독시절 모르고 5	16:39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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