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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소노의 새 외국선수였던 자넬 스톡스가 계약 해지 위기다.
농구계에 따르면 스톡스가 11일 입국 예정이었던 비행기에 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노는 그동안 스톡스를 배려, 3번이나 입국 시기를 조정했다. 개인 사업을 정리하는 시간을 제공한 것. 그러나 스톡스는 또 다시 입국 시기를 놓쳤고 이로 인해 계약 해지 가능성이 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