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이 빠진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들은 최성원은 "좀 더 빨라지고 싶어서 4kg 정도 감량했다. 아직 몸이 완벽하게 올라온 건 아니지만, 수비할 때 다리가 가벼워진 느낌을 받는다"라며 몸 상태를 알렸다.
진짜 까시되겟서...
살이 빠진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들은 최성원은 "좀 더 빨라지고 싶어서 4kg 정도 감량했다. 아직 몸이 완벽하게 올라온 건 아니지만, 수비할 때 다리가 가벼워진 느낌을 받는다"라며 몸 상태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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