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반전이 일어났다. 중국 측과 버튼의 협상이 결렬됐고, 버튼은 또 다시 KBL 행을 타진했다.
버튼은 DB와의 의리를 지켰다. DB 측과 접촉했지만, 이미 1옵션 외국인 선수를 오누아쿠로 낙점한 상태였다. 결국 버튼은 아직까지 1옵션 외국인 선수를 구하지 못한 KCC와 계약을 추진했다.
버튼은 DB와의 의리를 지켰다. DB 측과 접촉했지만, 이미 1옵션 외국인 선수를 오누아쿠로 낙점한 상태였다. 결국 버튼은 아직까지 1옵션 외국인 선수를 구하지 못한 KCC와 계약을 추진했다.
중국이랑 협상 결렬 돼서 크블 오려 했구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