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남수단이 올림픽 예선 첫경기에서 푸에르토리코 이겼는데 그 뒤에 전 느바 선수 루올 뎅의 투자가 있었네 4년간 개인돈으로 국대 운영했다고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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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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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년 동안 루올 뎅 개인돈으로 남수단 대표팀 체육관, 호텔, 비행기 티켓 등 모든 비용을 지불했다고
이런 투자가 있어서 올림픽 본선도 가고 올림픽 첫승도 한건데 국대 훈련장도 못구하는 답답이 우리 농구협회는 이런거 보고 느끼는 점 없으려나?
농구협회야 정신 좀 차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