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WKBL, 10월 27일 하나원큐-KB스타즈 공식 개막전
289 1
2024.07.16 10:25
289 1

LNKgUG

[점프볼=최창환 기자] 하나원큐와 KB스타즈가 개막전에서 만난다.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16일 2024~2025 여자프로농구 경기 일정을 발표했다. 올 시즌 개막일은 10월 27이다. 공식 개막전은 부천체육관에서 열리는 부천 하나원큐와 청주 KB스타즈의 경기로 결정됐다. 하나원큐는 지난 2019~2020시즌 이후 5시즌 만에 공식 개막전에 나서며, KB스타즈는 2024~2025시즌 포함 최근 5시즌 동안 4차례나 공식 개막전의 주인공이 됐다.

10월 28일부터 11월 2일까지 하나원큐를 제외한 5개 팀의 홈 개막전이 진행되는 가운데, 28일에는 인천 신한은행으로 이적한 최이샘이 친정팀 아산 우리은행을 홈에서 상대한다. 11월 2일에는 부산 BNK 썸 박혜진이 원정팀 선수로는 처음 아산이순신체육관을 방문, 우리은행과 맞대결을 펼친다.

 

 

전문 https://m.sports.naver.com/basketball/article/065/0000264843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이지스마트✨] 동국제약이 만든! 15분부터 시작되는 놀라운 숙취해소 <이지스마트 구미 츄> -💓 체험 이벤트 211 09.01 27,85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355,89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000,9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782,764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5,033,741
공지 알림/결과 ▏WKBL 2024-25 여자프로농구 경기일정 2 07.17 3,141
공지 알림/결과 🏀농구가 처음이라면? 같이 달리자 농구방 KBL 입덕가이드!🏃‍♀️🏃‍♂️ 55 21.05.24 164,050
모든 공지 확인하기()
6152 스퀘어 DB) 딥티 왔다!💚 연습 경기도 실전처럼! 프로팀과 첫 연습 경기 H/L |vs 대구 한국가스공사(08.30) 7 09.02 296
6151 스퀘어 SK) [크블마불] EP.5 (모두 끝나버렸다) 난 시작도 안 해봤는데💔 | SK나이츠 편 1 09.02 197
6150 스퀘어 2024 KBL 신인 드래프트 일정 3 09.02 486
6149 스퀘어 ‘안양의 새로운 무기’ 하비 고메즈 “난 아반도와 다른 스타일, 내 농구 보여주겠다” 2 09.02 216
6148 스퀘어 kt) 담시즌 기대되는 문성곤 기사 8 09.01 575
6147 스퀘어 튀르키예에 도착한 박지수 2 09.01 339
6146 스퀘어 튀르키예 리그 진출은 핑계곰 l 농구는 핑계곰 EP.3 박지수 2 08.30 234
6145 스퀘어 소노) [특명] 노잼 스카이거너스를 살려라!|소노 예능훈련소 EP.1 4 08.30 253
6144 스퀘어 SK 김선형, “홀가분하다”고 한 이유는? 2 08.30 538
6143 스퀘어 KCC) EASL 스케줄 4 08.30 679
6142 스퀘어 '빨리 전역하고 싶다!' 분대장 전현우가 듣고 싶은 이야기 3 08.29 317
6141 스퀘어 '전역까지 78일' 상무 한승희 "(문)성곤이 형처럼" 2 08.28 384
6140 스퀘어 새벽에도 훈련하는 LG 이승훈, 그가 전한 중점사항은? 3 08.28 264
6139 스퀘어 KCC) 연경 관람안내 3 08.28 817
6138 스퀘어 2번 소화할 LG 유기상, “경기 운영도 도와야 한다” 2 08.28 353
6137 스퀘어 경찰, 허웅 전 여친 및 지인 3명 공갈·공갈 미수 등 혐의로 검찰 송치 17 08.28 1,235
6136 스퀘어 ‘KBL 연고-장신 선수’ 다니엘·김건하·장혁준·이제원, U18 아시아컵 나선다 08.28 150
6135 스퀘어 '한국 농구 100% 적응' 삼성 저스틴 구탕, 그가 전한 목표는 '리그 최정상' 08.28 184
6134 스퀘어 SK 9월 일정 1 08.28 278
6133 스퀘어 1년 더 기회 얻은 KT 박선웅, “이번에는 더 절실해야 한다” 2 08.28 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