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번호 1번 받은분 7시 30분에 도착했다고 함
2. 마지막 번호 155번 정도로 추정. 결석하신분 은근히 많았음
초반엔 문자랑 신분증 체크한거 같은데 내가 10분전쯤에 도착했을때 자리 여유가 있어서 그런지 이름만 확인했어
3. 최다 직관하신분들 네분 애장품 줬는데 부럽더라
4. 오늘도 윤기 노래로 팬미팅 시작
5. 문정현 자연쌍커플 이상형 철회함
6. 허훈 타구단 주장보다 제일 나은점을 묻는 질문에 후배들한테 제일 돈많이 쓴다고 대답함 올해도 연봉의 반을 쓰겠다고 함 ㅋㅋ
7. 추첨해서 애장품 주는 시간에 허훈 애장품으로 일본에서 사서 도란스?가 필요한 스피커+티셔츠/ 바디로션+티셔츠 이렇게 2명에게 주기로했는데 스피커랑 바디로션 집에서 못가져와서 택배로 보내주기로 함
8. 문정현 이두원은 국대 가방 내놨는데 개인적으로 제일 욕심났음
9. 팬사인회 1시간 30분정도 걸린거 같음 대관시간 오버해서 나머지 팬들은 2관 밖에서 사인 진행함
10. 제일 재밌었던건 윤기한테 결혼해달라는 메모 남겨놓은 팬인데 이건 말 조리있게 잘하는 붐붐이가 해줘야할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