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식 감독, 조성민 코치가 11일에 이동하는 안양 정관장은 현지에서 반가운 얼굴과 함께한다. ‘영원한 캡틴’ 양희종이다. 2022-2023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한 양희종은 지난해 10월부터 NCAA UT 알링턴 어시스턴트 코치를 맡아 지도자 연수를 받고 있다. 서머리그 기간에는 라스베이거스로 이동, 정관장 코칭스태프와 함께 외국선수들의 기량을 살펴볼 예정이다.
올때 같이 좀 와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김상식 감독, 조성민 코치가 11일에 이동하는 안양 정관장은 현지에서 반가운 얼굴과 함께한다. ‘영원한 캡틴’ 양희종이다. 2022-2023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한 양희종은 지난해 10월부터 NCAA UT 알링턴 어시스턴트 코치를 맡아 지도자 연수를 받고 있다. 서머리그 기간에는 라스베이거스로 이동, 정관장 코칭스태프와 함께 외국선수들의 기량을 살펴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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