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삼 해설위원이 1차전 해설을 맡았다. 정영삼 해설위원은 “갑자기 중계를 맡게 됐다. KBL은 기록을 찾아보는 게 쉬운데 국제대회는 아무래도 기록을 찾는 데에 어려운 부분도 있다. 여기저기 전화해서 도움을 받았다. 국가대항전 중계는 처음이다 보니 평소보다 준비를 많이 했다. 잠을 3시간 밖에 못 잤다(웃음)”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7일 열리는 2차전은 이규섭 해설위원이 중계를 맡는다.
https://m.sports.naver.com/basketball/article/065/0000264496
해설도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