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A씨는 케타민을 코로 흡입한 적이 없다. 허웅 측이 누명을 씌우고 있다. 사생활 적으로 안좋은 사람으로 만들어서 본인의 치부를 면피하기 위해 2차 가해하고 있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923 1
2024.07.03 08:46
923 1
여자측 변호사 인터뷰 또 떴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올여름, 코미디의 정석이 이륙합니다! <파일럿> 최초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353 00:08 8,39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148,784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807,782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825,04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091,292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364,452
공지 알림/결과 🏀농구방 KBL, WKBL, NBA 인구조사 결과🏀 25 23.10.17 35,933
공지 알림/결과 🏀농구가 처음이라면? 같이 달리자 농구방 KBL 입덕가이드!🏃‍♀️🏃‍♂️ 55 21.05.24 155,686
모든 공지 확인하기()
524491 잡담 당한사람이 스토킹같다는데 스토커가 자기는 로맨스래 12:06 0
524490 잡담 시기상 임신 안 된다는 말 자체가 피임 개떡같이 했다는 방증 아님? 2 12:03 51
524489 잡담 이걸 해명이라고 한거임? 1 12:03 125
524488 잡담 과장님 성함이 외자로 웅 이신디 3 12:03 84
524487 잡담 징계는 무조건 백퍼고 제명까지 가냐 마냐가 문제일듯 1 12:02 37
524486 잡담 그냥 쟤 소식 자체가 너무 스트레스임ㅠㅠㅠㅠ 1 11:57 96
524485 잡담 스토킹을 로맨스로 포장 토나와요🤮🤮🤮 2 11:56 52
524484 잡담 아육대 몇년을 했는데 라미네이트 부러진 돌 못봄 7 11:55 255
524483 잡담 로맨틱이고 뭐고 집주인 없을 때 남의 집 맘대로 들어가도 됨? 11:55 20
524482 잡담 웃긴게 로맨틱한 편지라고 쳐도 남의 집 마음대로 들어가서 책상에 써놓는게 정상임? 1 11:54 27
524481 잡담 허씨는 왜 계속 말을 바꾸는 건데 개어이없음 11:54 46
524480 잡담 알았든 몰랐든 가족이니까 앞으로 인터뷰나 뭐할때 언급은 되겠지 3 11:53 138
524479 잡담 어제 여자분 치아 파절된 사진 뜨길래 아 근데 이건 병원에서 찍은거도 아니고 3 11:53 365
524478 잡담 애초에 가족이 아나 모르냐 물으니 선긋는거아님? 11:52 64
524477 잡담 로맨스가이면 남의 집 비밀번호 멋대로 누르고 들어와서 물건 손대도 된다는 논리가 진짜 이해가 안됨 11:52 21
524476 잡담 팀도 기업 이미지 생각하면 징계줘야 되는 거 아닌가 11:51 28
524475 잡담 가족이 알면 뭐가 달라지고 모르면 달라지나? 11:51 50
524474 잡담 허훈팬이면 선긋고싶어하는게 당연하지 6 11:50 398
524473 잡담 솔직히 여기서 가족 얘기해도 뭐 1 11:50 142
524472 잡담 라미 얘기 가능한거야? 2 11:49 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