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같지도 않은 새끼 붙잡고 그 새끼 욕하는 사람들 틈에서 정병 키우면서 스트레스 받지 말고...안타까워서 그래요놔버리는거 아무것도 아니야 몇년을 좋아했건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 멀어짐 그냥 놓으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