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깎인줄은 알았지만
30위권 (3억 1천) 이하면 최소로쳐도
두경민 1억, 이관희는 2억 규모로 깎인건데...
두 언해피 이슈로 덤핑됐을거같긴했지만 그래도 트레이드 대상과는 가격을 맞췄을테니 이관희 깎인만큼이랑 비슷하게 해줬을줄 알았거든.
근데 6라 이후만이 아니라 전체 출전시간까지해서 이관희 가치가 생각보다 더 낮게 평가받았나봄.
이번 트레이드는 진짜 이관희 결정이 없었으면 못했을거같네.
30위권 (3억 1천) 이하면 최소로쳐도
두경민 1억, 이관희는 2억 규모로 깎인건데...
두 언해피 이슈로 덤핑됐을거같긴했지만 그래도 트레이드 대상과는 가격을 맞췄을테니 이관희 깎인만큼이랑 비슷하게 해줬을줄 알았거든.
근데 6라 이후만이 아니라 전체 출전시간까지해서 이관희 가치가 생각보다 더 낮게 평가받았나봄.
이번 트레이드는 진짜 이관희 결정이 없었으면 못했을거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