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어렵나
지금 대중한테 문제되는 건 사귐부터 헤어짐~케타민까지의 과정이고
저 뒤에 동떨어진 마약까지 언급한 건 협박 건이랑 묶어서 여자 꽃뱀 만들고 싶었던 저쪽의 끌어치기고
마약은 사귈 때 일도 아니고 1월부터 수사 중이라니까 대중들은 저기에 대해선 할 말 없으니 거기에 대한 말을 안 하는 거임
농방에서 마약 얘기도 하자~ 해 봤자 응 얼른 처벌받았으며 좋겠다~ 라는 반응밖에 ㅋㅋ
여자 깎아서 허웅 쉴드치고 싶은 쪽한테나 중요한 얘기겠지 남들한텐 그닥... 여자가 농선도 아니고 뭔 반응을 바라는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