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쪽에선 자기는 책임지려 했지만 하면서 상대한테 불리한거 다 푸는데 낙태 2번이...
잡담 허웅은 이후에도 A 씨에 대한 책임을 지려고 했지만, 날로 심해지는 공갈·협박·남성 편력·자해 행위와 폭력성 등을 이유로 결별했다. 뿐만 아니라 A 씨는 허웅이 있는 곳에서 자해하거나 스토킹을 하고 마약류인 케타민을 코에 묻힌 상태로 찾아와 마약 투약 사실을 자백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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