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에 정통한 관계자는 “LG가 새 아시아 쿼터로 칼 타마요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타마요는 201cm의 스트레치 4로서 장신이면서도 내외곽을 오갈 수 있는 선수다. 그는 현재 필리핀 국가대표로서 자국에서도 주목하고 있는 미래의 스타 플레이어다.
한편 구탕은 해외 리그 이적이 아닌 KBL 내 잔류를 바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s://m.sports.naver.com/basketball/article/410/0001003206
프로농구에 정통한 관계자는 “LG가 새 아시아 쿼터로 칼 타마요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타마요는 201cm의 스트레치 4로서 장신이면서도 내외곽을 오갈 수 있는 선수다. 그는 현재 필리핀 국가대표로서 자국에서도 주목하고 있는 미래의 스타 플레이어다.
한편 구탕은 해외 리그 이적이 아닌 KBL 내 잔류를 바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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