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의해지를 했으면 지금보단 나았을테니 이게 가공입장에선 실수 맞음ㅇㅇ
근데 그렇다고 가스공사가 손해 0일 수 있었는데 바보짓으로 무덤을 판게 아니라는거지
>규정상<으로만 따지면 이대성이 해외가고 싶어하던 알 바 아니니 타구단으로 이적시키고 받을 11억 혹은 23-24시즌 이대성이라는 전력이 가스 구단의 권리인데 이건 가스가 배려해준다고 포기한 부분이 분명 있는거야
근데 이걸 무시하고 제목같은 태도로 나오니까 어이가없겠지 가스쪽에 거짓말했던것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