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난 가공에게 임의해지를 요청했다
해외로 떠났을때 셀캡에 잡히지 않고 돌아왔을때 가공으로 돌아오는 제도
2. 5년을 계속 이야기한 이유
가공은 임의해지를 거절했고 만약 한팀이라도 본인에게 오퍼를 넣는다면 자기는 kbl에 5년을 돌아오지 못한다 그 위험을 각오했다
(가공이 오퍼를 넣지 말라고 해도 혹시 모르는거??)
3. 가공 오퍼의 진정성
가공이 전화로 연락온게 아니라 문자로 두리뭉실하게 왔다
4. 앞으로 후배들 해외진출을 막았다
이미 크블은 임의해지라는 제도가 있고 안전장치가 있다
최대한 이대성 입장에서 분석하고 있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