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팀원들에게 같이 가자고 연락이 오기도 했다. 그래서 나도 걱정하지 말라고 답을 해줬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재계약이 당연한 결과였다. 올해 정말 재밌는 시즌을 보냈고 그렇기에 다음 시즌이 더욱 기대된다"며 팀원들에게 애정을 드러냈다.https://naver.me/G1sGzitr윈디들아 너네도 집 가는 길에 장미 한 송이 씩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