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강때부터 쪼꼬만 선수가 참 여기저기 맞기도 많이 맞았네 근데도 빅맨들 무서워하지 않고 계속 골밑 돌파하고 골밑에서 리바까지 잡아내는거 보고 대단하다고 느꼈어 항상 밝아서 별 생각 없었는데 허훈 막 챙겨주고 싶고 나한테 애틋해짐ㅋㅋㅋㅋ 팬들이 허훈한테 왜 소고기 장어 막 보내주는지 알거같은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