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basketball/article/398/0000079199
박지훈은 "항상 말하는 게 구단과 작년에 계약할 때도 솔직히 (양)희종이 형 같은 루트를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내가 다 포기할 수도 없다. 팀에 남는 게 가장 좋지만 어느 정도의 대우를 해주신다면 딱 그럴 수 있지 않을까 싶다"라는 답을 남겼다.
https://m.sports.naver.com/basketball/article/398/0000079199
박지훈은 "항상 말하는 게 구단과 작년에 계약할 때도 솔직히 (양)희종이 형 같은 루트를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내가 다 포기할 수도 없다. 팀에 남는 게 가장 좋지만 어느 정도의 대우를 해주신다면 딱 그럴 수 있지 않을까 싶다"라는 답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