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女농구대표팀 새 코칭스태프에 박수호 감독-양지희 코치... 2026 AG까지 지휘봉 잡는다 [공식발표]
266 3
2024.05.08 14:38
266 3

https://m.sports.naver.com/basketball/article/108/0003234055

 

앞서 협회는 지난 4월 3일부터 30일까지 성인 여자농구 국가대표팀 지도자 공개모집을 진행했다. 서류전형을 통과한 2개 팀(박수호&양지희, 이훈재&최윤아)을 대상으로 5월 2일 열린 제2차 경기력향상위원회에서 면접심사를 진행하했다.

 

각 후보자의 평가 총점을 합산한 결과 박수호 감독-양지희 코치가 최다득점을 기록하면서 순위 후보자로 선정되어 이사회에 추천하였고 8일 이사회에서 최종 선임됐다. 박 감독과 양 코치는 대한체육회 승인일로부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 종료일까지 여자농구 국가대표팀을 이끌게 된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아시아 최고 판타스틱 장르 영화제!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예매권 이벤트 91 00:10 4,335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395,986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172,33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643,042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856,964
공지 알림/결과 🏀23-24 KBL, WKBL, EASL, KBL D리그 경기 스케쥴🏀 끝. 18 23.10.24 32,489
공지 알림/결과 🏀농구방 KBL, WKBL, NBA 인구조사 결과🏀 25 23.10.17 34,306
공지 알림/결과 🏀농구가 처음이라면? 같이 달리자 농구방 KBL 입덕가이드!🏃‍♀️🏃‍♂️ 55 21.05.24 151,483
모든 공지 확인하기()
6912 스퀘어 삼성) [썬더스] 많은 변화가 있었던 썬더스의 첫 만남 ⚡️ | 24-25시즌 소집일 06.20 142
6911 스퀘어 ‘전성현에게 23번 양보’ 정인덕, 새로운 16번의 의미는? 06.20 150
6910 스퀘어 장발에서 확 달라진 헤어스타일... 현대모비스 아시아쿼터 옥존의 2년 차는 어떨까? 2 06.20 261
6909 스퀘어 인삼) 새로운 아시아쿼터 '하비 고메즈' 합류! | Welcome 인터뷰 2 06.20 180
6908 스퀘어 새로운 캡틴은 장재석... 본격적으로 시즌 향한 담금질 나선 현대모비스 2 06.20 261
6907 스퀘어 워니-힉스 강력 외국 선수 조합 뜬다... SK, 아이제아 힉스와 계약 발표 5 06.20 604
6906 스퀘어 여농) '박소희-이다연 최초 발탁' 여자농구 대표팀 12인 명단 공개 3 06.20 199
6905 스퀘어 정관장 원클럽맨 꿈꾸는 박지훈 “변준형과 함께 상대 부술 것” 4 06.20 320
6904 스퀘어 "다가오는 시즌에는 꼭…" 4번째 시즌 준비하는 이원석의 마음가짐 06.20 176
6903 스퀘어 고참 역할까지 충실히…삼성 최현민 "리바운드를 하나 더 잡든, 수비를 더 하든 새로운 메시지를" 06.19 200
6902 스퀘어 [단독] '만수' 유재학. 1년 3개월만에 전격 복귀. KBL 차기 경기본부장 확정 13 06.19 1,161
6901 스퀘어 前 현대모비스 케베 알루마, 일본 강호 류큐 입단... EASL서 KCC 만난다 1 06.19 350
6900 스퀘어 ENA 하입보이스카웃 박무빈 예고편 5 06.19 766
6899 스퀘어 김상식 정관장 감독, ‘외국 선수’를 더 고민하는 이유는? 06.19 211
6898 스퀘어 정관장 최성원이 생각한 것, ‘승부처 경쟁력’ 06.19 198
6897 스퀘어 ‘니콜슨과 조합 기대’ 김철욱, 까꿍이에게 전한 말은? 1 06.19 213
6896 스퀘어 도약 노리는 삼성 김효범 감독 “이대성 이정현 공존 걱정? 전원 백지에서 경쟁“ 06.19 221
6895 스퀘어 ‘정관장 메인 슈터’로 거듭난 배병준, “경기당 야투 10개는 시도하고 싶다” 06.19 147
6894 스퀘어 '어느덧 다섯 번째 시즌' 삼성 차민석, '이제는 해야 할 때가 되었죠' 2 06.18 475
6893 스퀘어 "이 기회, 정말 놓치고 싶지 않아요"…재기 노리는 '장신슈터' 임동섭의 간절함 2 06.18 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