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에 갈리고 플옵에서도 잘하면 좋겠지만
이미 그때부터 부상달고 있었는데도 끝까지 갈아썼잖아
한희원은 4라부터 절뚝거렸고 하윤기도 6라부터 팔잘 못들고 다님
그럼에도 이두원이고 박준영이고 최성모고 제대로 안썼지.....
진작에 이두원 썼어야했고 그자리 3번으로 매꾸는 일 없었어야 함
2번 자리에 최성모 김준환 일데폰소 누구든 썼어야 슛을 넣어줄 사람이 있지
못믿는다는 이유로 자기가 본 사람들만 진짜 빡빡빡 갈았는데...
이건 감독 운영 잘못도 크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