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선수단은 2023~2024 홈 개막전만큼 많은 응원을 받을 수 있다. 그렇지만 KCC 관계자는 많은 걸 신경 써야 한다. KCC 관계자는 “가장 신경 쓰고 있는 건 ‘안전’이다. 특히, 3층과 4층이 꽤 높은 곳에 있다. 그래서 우리는 3층과 4층에서 벌어지는 일들까지 예의주시해야 한다”며 ‘안전’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다.
그래서 KCC 관계자와 경호 관계자가 3층과 4층을 돌아다녔다. 관중들의 이동 동선과 위험한 지역을 다시 한 번 살펴봤다. 3차전 내내 ‘안전’에 집중할 예정이다. KCC의 창단 첫 챔피언 결정전 부산 홈 경기는 5월 1일 오후 7시에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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