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theqoo

로그인
검색어와 일치하는 게시판이 없습니다.
내 즐겨찾기 관리

농구 카테고리

잡담 KCC) 그냥 오늘 클러치에서 두호를 썼어야해
721 5
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basketball/3208898589
2024.04.30 03:08
721 5
Up Down Comment Print
교창이 아웃일때 

플옵 경험 풍부한 두호를 썼어야지

두호도 클러치 좋은 선수고 리바와 슛감도 좋았었음 있으면 스크린

활용해서 공격전술 활용할수 있고 리바도 해주는 선수니까

전감 판단력이 아쉬울뿐

목록 스크랩 (0)
댓글 5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언제 어디서든 다시 만날 수 있습니다' <원더랜드> 예매권 증정 이벤트 467 05.20 19,988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856,237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586,96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967,967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144,746
공지 알림/결과 🏀23-24 KBL, WKBL, EASL, KBL D리그 경기 스케쥴🏀 끝. 18 23.10.24 29,712
공지 알림/결과 🏀농구방 KBL, WKBL, NBA 인구조사 결과🏀 25 23.10.17 30,594
공지 알림/결과 🏀농구가 처음이라면? 같이 달리자 농구방 KBL 입덕가이드!🏃‍♀️🏃‍♂️ 55 21.05.24 144,638
모든 공지 확인하기()
546329 잡담 KCC) 진짜 은퇴까지 고려했는데 우리팀와서 기량발전상도 받고 한거보면 1 17:26 60
546328 잡담 KCC) 그냥 감독님 연락드려서 찾아간거만 생각했었는데 6 17:24 148
546327 스퀘어 구심점 잡아줄 베테랑 송창용, "정관장에 활력을 불어넣어야 한다" 17:20 40
546326 스퀘어 허웅·최준용 아우른 ‘캡틴 KCC’ 정창영 “놀랄 때도 있지만 MZ 소통법 오히려 좋아” 11 17:18 289
546325 잡담 삼성 팬 하기 어렵다 4 17:16 250
546324 잡담 KCC) 3월3일 3번선수가 면담 신청해서 경기력 반전 이루고 4 17:16 149
546323 스퀘어 517경기 중 박찬희가 뽑은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 1 17:16 152
546322 스퀘어 “제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게 열심히 했어요” 정든 코트 떠나는 박찬희, 그가 전하는 진심 5 17:14 202
546321 잡담 DB) 민석이 형준이는 이대로 계약 안하겠지? 1 17:13 73
546320 잡담 KCC) “웅이가 먼저 저한테 감독님을 찾아가도 되겠냐고 물어봤다”며 운을 뗀 정창영은 “어릴 때부터 감독님을 봐온 웅이가 더 편하게 전달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수비보다 빠른 공격으로 승부를 봐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고 감독님도 받아들여 주셨다. 그게 맞아떨어졌다”고 회상했다. 13 17:10 370
546319 잡담 인삼) 아직 감독님을 한 번도 뵙지 못했다. 감독님 선약이 많다. 그래서, 통화만 했다. 1 17:06 242
546318 잡담 소노는 지금 한호빈 사트도 못해주겠다는거임? 7 16:59 411
546317 잡담 삼성 농구도 결국 이대성 중심의 농구가 되지 않을까 싶음 16 16:58 345
546316 잡담 이대성 큰정현 최현민 장판때 같이 뛰었네 10 16:51 456
546315 잡담 DB) 그래도 우리팀 은퇴선수 잘 챙겨주는 걸로 알고있는데 2 16:51 265
546314 잡담 인삼) 차니형도 은퇴한다니까 기분이 이상하다 16:49 149
546313 잡담 이대성 진짜 눈물로 호소할듯 7 16:43 417
546312 잡담 선수 본인이 삼성으로 가더라도 우리 팀에 줄 수 있는 보상을 요구하겠다고 밝혔는데, 실제 결과는 달랐다. 10 16:40 640
546311 잡담 장민국은 엘지 얘기는 어떻게된거야? 4 16:37 304
546310 잡담 한국가스공사 관계자는 기자와 통화에서 “마지막까지 최소한의 신의는 기대했다” 11 16:36 663
목록 HOT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