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원이처럼 수비위치 공격위치도 못잡고 나사하나 빠진 사람처럼 어디가야되는지도 모르고 허둥거려서 코치고 선수고 다 소리질러서 얘기함 ㅋㅋ 이게 진짜 갈려서 못하는 게 맞나...? 팀훈련을 아예 안하는 거야????? 아니면 그동안 뭐가 많이 바뀐거야???? 독감이거나 몸이 심하게 아픈가 했음 주변에서도 어디 아픈가 집에 무슨 일 있나 했음 그런 생각이 들만큼 얼타서....... ㅜ 이걸 감독이나 코치가 잡아줘야되는 거 아니여....? 멘탈코치도 있다며...ㅜ 아니 윤기가 왜 갑자기 이렇게 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