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theqoo

로그인
검색어와 일치하는 게시판이 없습니다.
내 즐겨찾기 관리

농구 카테고리

스퀘어 퀌텀바스켓볼 유툽에 웅석웅석(허웅,이우석)나옴 (예고영상)
1,029 15
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basketball/3198154419
2024.04.24 11:19
1,029 15
Up Down Comment Print Files

https://www.youtube.com/watch?v=nMg2VWlquxU


예고는 36분 12초부터


https://twitter.com/ungbask3/status/1782958647502647343?t=aZ-QlVY3B1sYYsfklHXr8Q&s=19


올스타쯤에 인스타에 사진올라왔다가 지워져서

혹시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다음에 나오나봐ㅋㅋ


ptONdZ




목록 스크랩 (1)
댓글 15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삼성전자 X 더쿠 ] 덕질은 갤럭시💙 덬들의 오프 필수템, 해외 스케줄도 Galaxy S24와 함께! 2 05.04 68,70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004,680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550,740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309,7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694,774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824,961
공지 알림/결과 🏀23-24 KBL, WKBL, EASL, KBL D리그 경기 스케쥴🏀 끝. 18 23.10.24 27,070
공지 알림/결과 🏀농구방 KBL, WKBL, NBA 인구조사 결과🏀 25 23.10.17 27,999
공지 알림/결과 🏀농구가 처음이라면? 같이 달리자 농구방 KBL 입덕가이드!🏃‍♀️🏃‍♂️ 55 21.05.24 141,0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6642 스퀘어 우뱅) '댕댕이' 박지현, 단기로 호주 향한다…뱅크스타운 입단 발표 1 15:59 153
6641 스퀘어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결산, 관중 22%·입장수입 33% 급증, 챔피언결정전 전경기 매진, 12년만의 1만 관중 돌파 9 15:58 553
6640 스퀘어 KCC) 착한 웅, 못된 훈…등심, 불고기 가격 얼마였길래? ‘전창진 표 기살리기 화법 비하인드’ 22 14:49 1,119
6639 스퀘어 KCC) 전창진 감독 1년 더 KCC 지휘봉 잡는다. PO 드라마+강력한 부산 팬심, 명장의 마음을 돌렸다 21 14:09 1,035
6638 스퀘어 KCC) ‘챔피언’ KCC 농구단, 시민과 만날까 9 13:08 937
6637 스퀘어 [KBL 주요 FA] 한국가스공사 박지훈, 그의 특색은 ‘베테랑 3&D’ 3 11:13 312
6636 스퀘어 실수한 시즌이라는 소노 김승기 감독, 가장 후회되는 순간은? 2 11:08 652
6635 스퀘어 KBL 문을 두드린 이대성, 미카와 설득해 계약 해지가 첫 단추 5 10:17 802
6634 스퀘어 ‘최저연봉 FA’ 곽정훈, “경기 뛸 수 있는 팀 가고 싶다” 15 09:53 1,502
6633 스퀘어 KCC) 고(故) 정상영 KCC 명예회장 묘소에 트로피 바치는 KCC🏆😭 21 07:53 1,820
6632 스퀘어 KCC) 허웅만 몰랐던 MVP 수상?…KCC 우승 뒷이야기 9 05.08 1,535
6631 스퀘어 “많이 뛸 수 있는 팀이 우선” 첫 FA 자격 얻은 최성모의 바람 7 05.08 611
6630 스퀘어 KCC) [23-24 챔피언 결정전 5차전] 우승이라는 종착지 | 챔프전 5차전 우승 이야기 13 05.08 631
6629 스퀘어 "대어 평가? 감사한 일이죠" 첫 FA 나선 '지미 타임' 박지훈의 소감 4 05.08 321
6628 스퀘어 FA 최대어 강상재 "어떤 역할이든 해낼 자신 있다... 우승이 농구 인생 소원" 1 05.08 438
6627 스퀘어 프로농구 FA 최대어 강상재 "행선지 고를 때 '팀 구성' 생각" 12 05.08 982
6626 스퀘어 [KBL 주요 FA] 최부경이 지닌 가치, 꾸준한 투지+리더십+보상 선수 없는 FA 05.08 135
6625 스퀘어 '이대성 설명회'가 된 KBL FA 설명회... 가스공사 관계자가 전한 이야기는? 2 05.08 443
6624 스퀘어 KCC) 연합뉴스 기자 인스타에 웅교창 10 05.08 1,050
6623 스퀘어 KCC) [인사이드] 허웅·송교창, 슈퍼팀 KCC의 '대반전' 우승 주역들 6 05.08 821
목록 HOT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