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에스버드 여자농구단이 총 3명의 선수와 FA 계약을 체결하였다.
외부 FA를 통해서 2명의 선수를 영입하였다. 최이샘(182cm, F)을 계약 기간 3년에 연간 총액 3억 5천만 원(연봉 3억 원, 수당 5천만 원), 신이슬(170cm, G)을 계약 기간 3년에 총액 1억 5천만 원(연봉 1억 2천만 원, 수당 3천만 원)의 조건으로 각각 영입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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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FA를 통해서는 김아름(174cm, F)을 계약 기간 3년에 연간 총액 1억 3천만 원 (연봉 1억 2천만 원, 수당 1천만 원)에 재계약 했다.
전문 https://naver.me/FepmVqj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