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KCC) 허웅 "플레이오프, 이기적인 플레이 나올 수 없다"
1,468 21
2024.04.04 21:22
1,468 21

icIfuC

허웅은 "1차전이 중요했다. 잡게 돼서 너무 기분이 좋다. 방심하지 않고 하루 쉬는 동안 회복하고 보완할 부분 보완해서 경기를 준비해야 할 것 같다"라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허웅은 "2차전에서 보완할 부분은 일단 모르겠다. 저희도 정신이 없다.(웃음) 감독님이 말씀하시는 부분을 일단 들어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날 수비상 수상자 오재현을 상대로 자신의 역할을 다해낸 허웅이다.

허웅은 "(오)재현이가 잘 막았지만, 건아, 승현이가 스크린을 걸어준 덕분에 공격을 풀어갈 수 있었던 것 같다. 54경기 모두 견제를 받기 때문에 똑같다고 생각하고 공격을 했다"고 말했다.

1차전을 앞두고 전창진 감독은 이타적인 플레이가 중요하다고 강조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묻자 허웅은 "플레이오프에서 다들 집중을 하기 때문에, 이기적인 플레이가 나올 수 없다. 다만 플레이오프에서 내내 이런 기세가 이어질 수는 없다고 본다. 고비가 올 수 있는데, 그걸 잘 극복하는 게 중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https://naver.me/5smeTXuB


웅아 ㅅㄹㅎ😭😭😭

목록 스크랩 (1)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드타입X더쿠💙]무신사 랭킹 1위 립! 언씬 벌룬 틴트&언씬 듀 글로우밤 체험 이벤트 326 00:10 9,371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336,369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109,81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565,499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796,930
공지 알림/결과 🏀23-24 KBL, WKBL, EASL, KBL D리그 경기 스케쥴🏀 끝. 18 23.10.24 32,291
공지 알림/결과 🏀농구방 KBL, WKBL, NBA 인구조사 결과🏀 25 23.10.17 33,877
공지 알림/결과 🏀농구가 처음이라면? 같이 달리자 농구방 KBL 입덕가이드!🏃‍♀️🏃‍♂️ 55 21.05.24 151,483
모든 공지 확인하기()
9993 스퀘어 키플레이어에이전시 (허웅,허훈) 고소공지 21 06.16 1,895
9992 스퀘어 LG서 최선 다한 이관희, “양준석-유기상에게 선전포고 했다” 22 06.04 1,403
9991 스퀘어 [단독] DB 두경민 ↔ LG 이관희 맞트레이드. 왜 DB와 LG는 트레이드를 결심하게 됐나 50 06.03 2,203
9990 스퀘어 허웅·허훈 형제, 에스팀 업무 협약.."다양한 영역에서 활약"[공식] 22 06.03 1,700
9989 스퀘어 KCC) 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로 강아지가 걸어다닙니다 [현생님들3] #챌린지 #shorts 21 06.01 1,207
9988 스퀘어 KCC) 우승보다 어려운 거 도전하는 MVP 허웅과 릴스 장인 키오프 쥴리의 챌린지 24 05.28 1,833
9987 스퀘어 KCC) 웅이 얼루어 6월호 프리뷰💙 28 05.17 1,886
9986 스퀘어 KCC) 건아 인스스.. 31 05.17 1,768
9985 스퀘어 KCC) 우승티 모자 판대 25 05.15 1,429
9984 스퀘어 KCC) 얼루어코리아 인스스 허웅 22 05.13 1,328
9983 스퀘어 KCC) 팬페스타 공지 25 05.13 1,340
9982 스퀘어 허웅‧허훈, 형제의 챔프전은 윈윈? 47 05.13 1,756
9981 스퀘어 KCC) 웅스스💙 개쩔어 .. 23 05.13 1,541
9980 스퀘어 건아 인스스ㅠㅠㅠㅠㅠ 22 05.13 1,449
9979 스퀘어 KCC) 웅스타🫢 25 05.10 1,276
9978 스퀘어 KCC) KBL 평정한 KCC, 이제 아시아로…FIBA 챔피언스리그 출전 21 05.09 1,501
9977 스퀘어 KCC) 착한 웅, 못된 훈…등심, 불고기 가격 얼마였길래? ‘전창진 표 기살리기 화법 비하인드’ 22 05.09 2,047
9976 스퀘어 KCC) 전창진 감독 1년 더 KCC 지휘봉 잡는다. PO 드라마+강력한 부산 팬심, 명장의 마음을 돌렸다 22 05.09 1,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