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에 3층으로 자주 보러가서 군인친구들 바로 옆에서 보는 일 여러 번 있었는데
스트레스 쌓인 거 신나게 풀고 가는 거 같아서 좋아
치어리더나 응원단장이 올 때도 너무들 재밌어 하고
가비지로 쳐발리는 텅텅 빈 게임에도 끝까지 신나게 응원하는 거 귀여움 ㅋㅋㅋ
지역사회랑 상생하는 지역구단 느낌 나서 그거도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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