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최연소 2,000리바운드는 27년 8개월 9일(10,113일)의 라건아가 가지고 있었다. 2위는 27년 10개월 5일(10,172일)의 라이언 페리맨이었다. 국내선수 중에서는 28년 2개월 11일(10,299일)의 김주성.
양홍석의 나이는 라건아보다 1년 더 빠른 26년 8개월 1일(9,741일)이다.
양홍석은 최연소 20점(20년 5개월 18일), 최연소 트리플더블(21년 6개월 27일), 최연소 라운드 MVP(21년 4개월 23일) 기록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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