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관계자는 "과거에 다쳤던 우측 내전근을 다시 다쳤다. 2cm 부분 파열이 나왔고 복귀까지 3주 정도가 예상되는 상황이다. 다행히 지난번처럼 심한 부상은 아니고 초기에 관리를 잘해야 한다. 예민한 부위인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sports/basketball/article/398/0000076336
KCC 관계자는 "과거에 다쳤던 우측 내전근을 다시 다쳤다. 2cm 부분 파열이 나왔고 복귀까지 3주 정도가 예상되는 상황이다. 다행히 지난번처럼 심한 부상은 아니고 초기에 관리를 잘해야 한다. 예민한 부위인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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