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창진 KCC 감독은 경기 종료 후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것 같았다. 게다가 (최)준용이까지 부상으로 나갔다. 또, (허)웅이가 슛 기회를 이전만큼 얻기 어려웠다. 하지만 (곽)정훈이가 팀을 살려줬고, 라건아가 경기를 정리해줬다”라고 말했다.
그 후 “2군에서 올라온 선수가 승리에 견인했다. 그 점이 고무적이다. 앞으로도 (곽)정훈이에게 많은 기회를 주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https://n.news.naver.com/sports/basketball/article/351/0000071104
정훈이 축하해ㅠㅠㅠ이제 한동안 기회 많이 받겠다 꼭 기회잡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