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겨우 프로 세번째 시즌인데 소년가장 역할까지 해야 하고 감독은 이미 잘하고 있는 애를 더 잘하라고 갈구고 있고 요새는 본인도 부상 달고 뛰고 수비도 집중견제 당하니까 잘 안 풀리니까 경기 중에 표정도 굳어있어서 슬퍼 ㅜ.ㅜ 마음 편하게 웃으면서 농구하는 거 보고 싶다
이제 겨우 프로 세번째 시즌인데 소년가장 역할까지 해야 하고 감독은 이미 잘하고 있는 애를 더 잘하라고 갈구고 있고 요새는 본인도 부상 달고 뛰고 수비도 집중견제 당하니까 잘 안 풀리니까 경기 중에 표정도 굳어있어서 슬퍼 ㅜ.ㅜ 마음 편하게 웃으면서 농구하는 거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