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판타지 로맨스 레전드! 도경수 X 원진아 X 신예은 <말할 수 없는 비밀> 첫사랑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381	01.03	42,05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1,9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602,4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13,9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732,820
공지	알림/결과	▏WKBL 2024-25 여자프로농구 경기일정 2	24.07.17	14,041
공지	알림/결과	🏀농구가 처음이라면? 같이 달리자 농구방 KBL 입덕가이드!🏃‍♀️🏃‍♂️ 55	21.05.24	176,019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342	잡담	DB) 정호영을 이를 언급하자 “전역 후 지금까지 슛 연습을 꾸준하게 했다. 오전, 오후, 야간으로 안 쉬고 계속 연습했다”며 “제가 무빙슛보다 세트슛에 자신 있는데 오누아쿠가 타이밍 맞게 패스를 잘 빼줬다”고 오누아쿠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1	01.05	245
40341	잡담	DB) 이규섭 진짜 압도적 감사를ㅠㅠㅠ 3	01.05	663
40340	잡담	DB) 상재 종규는 언제 복귀야?? 5	01.04	389
40339	잡담	DB) 다시보기로 전반전 이제 보는데 시장님 테크 황당하다ㅋㅋㅋ 4	01.04	519
40338	잡담	DB) 오늘 이겨서 망정이지 4	01.04	509
40337	잡담	DB) 오늘 호영이 잘해줘서 마음이 좋다(˘̩̩̩ε˘̩ƪ) 3	01.04	234
40336	잡담	DB) 봉진이 무릎 꿇고 봤네ㅜ 3	01.04	424
40335	잡담	DB) 이관희는 “구단과 미팅을 많이 했다. 결국 내가 증명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쉬는 동안 경기력이 떨어지지 않게 최선을 다했다. 생각한대로 이뤄졌다고 본다. 작년에 좋지 못했던 것을 다 내려놓고 복귀를 했다. 올 해는 시작이 좋다. 쉬는 동안이 약이 되었다. 나를 믿은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전했다. 8	01.04	619
40334	잡담	DB) 이관희는 "농구를 하면서 이견없이 인정할만한 선수가 많이는 없었다. 그런데 알바노는 연봉을 줄 수 있다면 10억 이상을 주고 싶을 정도로 최고의 선수라고 생각한다. 이번 시즌 끝나고도 같이 함께 하고 싶을 정도다"며 알바노의 활약을 극찬했다. 5	01.04	438
40333	잡담	DB) 오누아쿠 위해 노란니폼 입자🙄 8	01.04	258
40332	잡담	DB) 다음경기 금요일이던데 그전에 5할 맞추고 연승해서 조타 3	01.04	132
40331	잡담	DB) 노랑니폼 전승이야💛💚 6	01.04	150
40330	잡담	DB) 나 진짜 연속 쫄리는 경기에 심장이 남아나지 않는다ㅜㅜ 1	01.04	105
40329	잡담	DB) 오누아쿠 진짜 연속으로 미침 1	01.04	141
40328	잡담	DB) ㅠㅠㅠㅠㅠㅠㅠㅠ초록이들아ㅠㅠㅠㅠㅠ	01.04	36
40327	잡담	DB) 어제 이겼네?? 5	01.03	333
40326	잡담	DB) 관희 인터뷰에서 팀동생들 얘기해주는 거 너무 좋다 6	01.02	547
40325	잡담	DB) 그동안 이관희 슛 넣을때마다 벤치에서 시계꺼내고 난리더니 3	01.02	635
40324	잡담	DB) 관희가 빨리 돌아와줘서 다행임ㅠㅠ 3	01.02	292
40323	잡담	DB) 이겼디비 ㅠㅠ	01.02	58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2018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