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뼈 부상도 당했던 강상재는 좋지 않은 몸상태에도 이 악물고 뛰고 있다. 강상재는 “팀이 1위를 달리고 있고,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다. (아프다는)핑계대지 않겠다. 민폐끼치지 않으려고 일부러 더 적극적으로 하려고 했다”라며 “팀의 중심이고, 주장이다. 팀을 잘 이끌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DB 디드릭 로슨도 “강상재와 함께 뛰면 팀이 더 강해진다. 강상재가 득점, 리바운드에 패스까지 된다. 같이 뛰면 편하다”라며 강상재의 존재감을 인정했다.
DB 디드릭 로슨도 “강상재와 함께 뛰면 팀이 더 강해진다. 강상재가 득점, 리바운드에 패스까지 된다. 같이 뛰면 편하다”라며 강상재의 존재감을 인정했다.
https://naver.me/xFoW0aU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