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점슛에 능한 슈터를 살리기 위해 스크리너 두 명이 하이포스트에서 나란히 선 뒤, 슈터가 통과하면 엘리베이터 문을 닫아버리듯 두 명이 마크맨을 스크린하는 것. 스테판 커리와 클레이 탐슨을 보유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경기에선 정말 자주 볼 수 있는 전술이다 (출처 꺼무위키)
크블 3점 성공률 1위 슈터 이근휘💙👍
노랑 ㅡ엘리베이터 문처럼 평행으로 서 있는 스크리너 2명은 근휘한테만 문 열어줄 거임
초록 수비자님 죄송해요 문 닫혔어요 못가요
스크리너 2명이 대형 바꿔서
그래도 따라오려는 수비자를 막음
수비없이 3점 ㄱㄱ
수비에 따라 실패할 수도 있음
스위치로 따라붙음
그럴 때는 다른 패턴으로 세컨 찬스 보면 됨
이근휘💙👍
농린이용 농구 설명 이것저것
https://theqoo.net/basketball/3023202770
스크린은 방향, 위치, 숫자등등에 따라서 명칭이 많아
다운스크린 플레어스크린 스태거스크린 스크램스크린 등등
농린이는 다 알지 못해도 경기 즐기기엔 무방하다고 봐서 용어를 다 쓰진 않을건데
엘리베이터 스크린은 내가 좋아함 + 근휘 잘해서 신남
그래서 써봤어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