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전력이 그거밖에 안된다고 계속 난리치면 이 전력에서 열심히 뛰는 선수들은 뭔데 ㅋㅋㅋㅋ... 김강선도 지금 38살 먹고 30분 가까이 뛰면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다리에 쥐나서 나가는데... 팬들은 저런 소리 듣는 게 좋을까 용병이 저런 소리 한 걸 감독이 동네방네 얘기하고 다니는 게 뭐하는 거야 국내 선수들 무시하고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팀 농구를 보는 팬들한테도 예의없는 짓이다